음식, 맛집
육개장, 육칼국수 먹으로 왔어요!!
미드 정보 소개 추천
2021. 10. 20. 19:00
남편이랑 어제부터 육개장이 너무 먹고싶다고 예기하다가..
4시쯤 애들 학원보내고 남편이랑 먹으러왔다~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어서..
슬슬 걸어갔다~ 약간 추웠는데.. 뜨거운거를 먹으니 속이 따뜻해진다.. 그리고 육개장 오늘 맛이 대박!
난 밥보다는 면이 맛있어서 육칼국수로 시켰는데..
손칼국수는 아닌데 왜이렇게 면이 쫄깃쫄깃한지 .. 먹으면서 계속 감탄하면서 먹음..^^
칼칼한 국물이 기분까지 좋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