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


김혜숙씨 엄마 연기가 진짜 너무 눈물나네요...

김소연씨 엉뚱 매력으 소유자 어렸을때부터 너무너무 좋아했던 배우입니다..

대박난 드라마는 다 이유가 있음 ㅎㅎ


Posted by 미드 정보 소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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