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jeju love i love jeju

5년전에 귀농하신 시댁어르신들!

처음에는 농사를 조금씩만 시작하셨는데.. 이제 많은 작물과 젤중요한 쌀농사도 하신다~

이번에 쌀을 털었다면서 보내주신 쌀 80키로.. 와우 이거면 우리식구들 5개월은 먹겠다.. 진짜 쌀 너무 좋아요..

아침에 택배왔다는 문자받고 완전 깜놀!! 상가자 5상자가 있어서..

고춧가루도 보내주시고 고구마까지~ 진짜 진짜 잘 먹겠습니다.  힘들게 농사지은 모든작물 잘 먹겠습니다~^^

남편이랑 어제부터 육개장이 너무 먹고싶다고 예기하다가..

4시쯤 애들 학원보내고 남편이랑 먹으러왔다~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어서..

슬슬 걸어갔다~ 약간 추웠는데.. 뜨거운거를 먹으니 속이 따뜻해진다.. 그리고 육개장 오늘 맛이 대박!

난 밥보다는 면이 맛있어서 육칼국수로 시켰는데..

손칼국수는 아닌데 왜이렇게 면이 쫄깃쫄깃한지 .. 먹으면서 계속 감탄하면서 먹음..^^

칼칼한 국물이 기분까지 좋게 만든다

오늘까지 이디야에서 페이코인으로 결제를 하면 90% 할인을 한다.

2페이코인만 있음 만원을 무료로 먹을수 있는것!! 친구초대로 가입하면 2코인을 받기떄문에 완전 꽁짜~~

이런 대박!!! 오늘 마지막날 알아서 참 다행이다

애들 간식으로 줄라고 크로크무슈를 냉동상태로 구입을했다~

3개에 11,400원 ~ 10,000원 페이코인으로 결제를 하고 1,400원만 결제함!

페이코인 바로쓸수 있고 이런 이벤트도 하고 완전 대박 좋은코인인듯!! 크로크무슈 득템

국물이 자박자박할때까지 졸여서 먹는 김치등갈비찜..

고기가 야들야들하기 위해서 미리 고기만 푹~~ 삶아주었다~

그리고 잘 익은 김치를 깔고 잘 익은 등갈비투하~

이제부터는 시간이 해결할일~ 물 넣고 무작정 끓이기 ㅎㅎ

중간중가네 국물 먹어보고 싱겁거나 맛이 잘 안난다면 고춧가루, 국간장, 멸치액젓을 첨가!

김치맛에 따라 먹어보면서 선택하세요! 그리고 기본 1시간.. 저는 2시간을 노골노골하게 끓여줍니다~

오늘아침은 간단하게 누룽지에 김치찌개 먹는날!!

어제 오늘 아침을 위해서 누룽지를 미리 만들어놓기를 잘한듯!! 애들이 누룽지를 워낙 좋아해서 자주 누룽지를 아침에 준다~ 항상 줄때마다 맛있게 먹는 아이들!!

그리고 신김치를 썰어서 누룽지랑 같이 먹으려고 김치찌개를 끓였다~!!

너무 잘 어울리는 누룽지!!

집에 보리차가 있었음... 더 구수할텐데...^^

생수로 끓이니 조금 아쉬웠다~~ ㅎㅎ

줄거리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천년 만에 다가오는 혜성
 기적이 시작된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우리, 서로 뒤바뀐 거야?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되다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가는데...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으면 안 되는 사람
 너의 이름은?

줄거리

'텐 링즈’를 차지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텐 링즈’의 힘으로 수세기 동안 어둠의 세상을 지배해 온 ‘웬우’
 '샹치’는 아버지 ‘웬우’ 밑에서 암살자로 훈련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평범함 삶을 선택한다.
 그러나 ‘샹치’는 목숨을 노리는 자들의 습격으로 더 이상 운명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하고,
 어머니가 남긴 가족의 비밀과 내면의 신비한 힘을 일깨우게 된다
 벗어나고 싶은 과거이자, 그 누구보다 두려운 아버지 ‘웬우’를 마주해야 하는 ‘샹치’
 악이 될 것인가? 구원이 될 것인가?
 
 마블의 새로운 시대,
 세상에 없던 힘이 탄생한다!

바지락술찜을 만들어요..

바지락을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바지락이로 많은것을 만든다~

우선 바지락은 깨끗하게 씻고 버터랑 양파 마늘을 놓고 달달 볶는다~

그리고 물조금이랑 소주를 넣고 팔팔 끓여주기

끓일떄는 알코올이 다 날라가라도 뚜껑을 열어주워요! 그리고 먹음 끝!

완전 간단하지만 맛있는 바지락술찜이었습니다~

요즘 한창크는 중학생아들과 딸!

진짜 자고 일어나서 나오면 하루가 멀다하고 크는거같이 느껴진다 .. 이럴때 고기를 많이 먹어야해~

다른것은 조금 질려하지만 고기는 언제줘도 맛있게 먹기때문에.. 자주 주는 편이다!!

그래서 한우로 큰맘먹고 왕창 사옴!

다행히도 오늘 한우를 세일을 해서 크게 비싸게 돈이 들진 않았다~~

구워서 먹기좋게 잘라주니... 애들이 아주 잘먹는다~ 우리 고기 많이 먹고 쑥쑥 크자용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기

물론 다 들어있는 밀키드이지만.. 다 되있는 떡볶이를 먹는거랑은 확실히 다른 맛이 난다..

소스 양을 조절해서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떡볶이 만들기

집에 있는 어묵과 납작당면을 팍팍 넣어서..

양념장도 팍팍!!! 매콤하게 만들어 먹는 떡볶이~ 아이들도 참 잘먹네..

불금에 떡볶이 너무 잘어울리는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