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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들, 딸, 그리고 남편까지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밥도둑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은 집집마다 양념은 다 다르겠지만 난 꼭 애호박을 넣는다...

양념에 섞인 애호박맛이 너무 맛있어서~^^

그리고 오징어는 질겨지기 때문에 최대한 짦은시간에 조리를 한다...

간장, 고춧가루, 설탕, 다진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최대한 짦은시간에 볶아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항상 들어가는 참기름 또르륵!!!

자고로 양장피는 꼬끝이 찡하고 먹어야 제맛이지~~

양장피사면 들어있는 겨자소스를 많이 주어주고 잘 비벼서 먹는다. 먹을때는 피랑 같이 먹어야 겨자맛을 더 느껴진다

그 찡한맛을 느낄라고 난 양장피를 먹는다 ㅎㅎ

물론 들어있는 야채가 너무 맛있기는 하지만..

먹을떄 일부러 소스 많은 쪽으로 먹는다~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트레이더스 양장피! 완전 내스타일의 양장피이다

남편이랑 둘이 먹음 이 양많은 양장피가 살짝 모자르기까지 한다 ㅎㅎ

노랑통닭 알싸한 마늘통닭!!

이 마늘소스는 어떻게 만드는걸까? 진짜 마늘양념이 너무너무 맛있다 ~ 비법만 알면 집에서 만들어 먹을텐데..ㅠㅠ

집에서 만들어 볼라고 마늘을 사서 몇번 시도는 해봤는데.. 이런맛이 절대 안난다

그래그래... 맛있는 마늘맛은 전문가의 손에 넘기는걸로!!

그래서 오늘도 난 맛있는 노랑통닭에 알싸한 마늘통닭을 먹는다~ 많이 먹음 맵긴하지만.. 그멋에 또 먹는거지~

너무너무 맛있는 마늘통닭

매콤하고 달콤한 골뱅이 소면은 만들었다! 우선 골뱅이는 골뱅이 중에 젤로 맛있는 유동골뱅이를 구입@

그리고 오이, 당근, 양파, 깻잎을 썰어서 놓고!! 양념은 미리 사놓은 팔도비빔장으로 양념을 했다~^^

그럼 완전 간단하게 만들수가 있다~

그리고 소면은 삶아서 같이 비벼먹음 끝!!

어머 플레이팅 너무 이쁜거 아니니??^^ 양념장이 맛있기는 하지만 좀 더 고소하게 먹기위해서 참기를을 조금 뿌렸다~

그리고 플레이팅에 마지막 통깨를 솔솔~~

오늘은 국물이 너무 시운해지는 콩나물 등갈비찜... 아이들은 고기를 좋아한고

남편은 국물에 밥말아 먹는거를 너무 좋아하고~

나는 콩나물과 우거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식구 다 맛있게 먹을수 있는 콩나물등갈비찜!!

고기가 생각나는 날이먄 우리는 등갈비찜을 자주 먹는다~~ ㅎㅎ

오늘도 밥을 2그릇이나 먹었다.. 이렇게 과식하면 안되는데.. 먹고나서 후히가 밀려오기는 하지만..

맛있게 먹었으니 그걸로 오늘하루 만족하자!!

오늘은 광어회보다는 대방어를 너무너무 먹고싶어는데.

조금 늦게 주문을 했더니 오늘 물량이 이미 소진됐다고 한다.. 아쉬운 마음에 평소에 즐겨먹는 광어회를 먹기로했다~

사장님께서 더 맛있고 싱싱한 회로 주신다고 한다~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초밥용 밥!!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을거 같다 ㅎㅎㅎ

회도 너무 맛있고 초밥용 밥으로 초밥을 만들어먹었다~ ㅎㅎㅎ

초밥도 광어회도 너무너무 맛있게 먹은 오늘밤!!

크리스마스에 잘어울리는 음식~ 음.. 그냥 맛있고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면 되지..^^

크리스마스하면 색이 빨간색이지~ 트레이더스를 갔는데 못보던 초밥셋트가 있네..

바로 빨간색이 너무 이쁜 연어초밥과 또 빨간색이 매력적인 바로 참다랑어 참치초밥이다!!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하게 만든 초밥인것이 느껴진다..

집에 사와서 한입을 먹는데.. 남편이 참다랑어가 입에서 녹는다고 한다~ 눈다랑어가 아닌 참다랑어가 진짜 맛있는거라고

이 초밥셋트가 계속 나왔음 좋겠다고 한다... 진짜 참다랑어초밥 입에서 녹는다 녹아!

집에서 만드는 김밥!! 사먹는것도 맛있지만 손이 많이 가도 내가 싼김밥이 젤로 맛있는거 같다!!

계란 지단을 부치고 햄을 볶고 다른재료들도 김밥싸기 좋게 쟁반에 놓는다!!!

그리고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한후 김밥싸기 시작!!

참 매콤한게 땡기는 날이라 어묵을 매콤하게 볶아서 같이 넣어주었다~

그랬더니 더 감칠맛이 있고 좋구만용

오랜만에 먹는 탕수육! 요즘은 일반 탕수육보다는 찹쌀탕수육이 더 많아서 시킬때마다 침쌀탕수육을 먹었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옛날탕수육이 먹고싶어서 주문한 부천 범박동에 있는 아서원!! 그리고 탕수육!!

밥이랑 같이 먹을 예정이라 다른 음식은 주문하지 않고 탕수육하나만 주문을 했다!

다행히 밥하는 시간과 딱 맞게 도착한 탕수육!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진짜 바삭하고 맛있다!

찹쌀탕수육보다는 더 식감이 좋고 고기를 먹는듯한 느낌이 나는구만 ^^

반은 찍먹을 위해 소스를 덜고~ 반은 부먹으로 먹을라고 소스를 부었다~ 둘다 느낌이 달라서 다른 탕수육을 먹는느낌이다

남편이 좋아하는 연어샐러드!! 난 회를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연어는 딱히...

물컹한 식감이 싫은데 남편은 연어가 너무 맛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이는 안사고 딱 넘편이 먹을 정도로만 구매를했다~

연어를 보자마자 남편이 너무 좋아한다!! 너무 맛있다고 !!

그리고 볶음김치 샐러드 ~ 난 요게요게 너무 맛있다~

볶은김치 하나면 밥한그릇 뚝딱이지! 오늘은 간단하게 먹으니 속이 편해서 아주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