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jeju love i love jeju

든든한 한끼로 딱 좋은 맛있는 초밥!!

그중에서도 난 가리비초밥과 새우종류의 모든 초밥을 좋아한다.. 

생새우초밥, 간장새우초밥, 살짝 익힌 새우초밥까지~ 새우는 어떻게 먹어도 초밥으로 만들면 다 맛있다~^^

생새우초밥부터 한번 먹어볼까?^^ 입에서 살살 녹는다 녹아~~

초밥은 진짜 밥이랑 가이 먹는거라 그런지 든든한 힌끼로 충분하다!!

애들도 잘 먹는 초밥~~ 빨리 부페가 자유롭게 열려서 초밥부페가서 많이 양껏 먹고싶다~

그전까지는 우선 트레이더스초밥을 사서 먹는걸로 만족!!

친구집에 갔는데.. 입구부터 날 너무 반기는 친구집 강아지~~ 근데... 보자마자 완전 빵터졌다~

주인없이 떠도는 강아지인줄 알았다 ㅎㅎㅎㅎ 목욕도 안하고 세수도 안하는 강아지라고 놀렸는데..

아니라고 선천적으로 눈물이 많다고 한다.. 아이고 미안해라~~ ㅎㅎㅎ

우리가 예기하는데 가운데 앉아서 우리 얘기를 듣고 있는 귀염둥이~~

근데 너 푸들 맞아?? 이모는 진짜 이런푸들 처음 본다~~ 그래서 사랑스런 주인만나서 행복한 강아지~

담에는 이모가 선물사올께~ ㅎㅎㅎ

국물이 시원한 순두부찌개!!

바지락을 담은 순두부찌개 양념을 사서 끓이니 진짜 바지락을 넣어서 끓인거처럼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다!!!

거기에 팽이버섯하고 양파만 넣어주면 끝!!

내가 이것저것 양념을 해서 끓인 순두부찌개보다 양념장을 사서 먹는 순두부찌개가 훨~씬 맛있다!!

좀... 맘이 그렇긴 하지만 순두부찌개 맛을 내기에는 어렵긴하다~ 그냥 얌념을사서 끓이는거로!

그리고 계란후라이 4개를 해서 밥이랑 먹으니~

진짜 다른반찬 다 ~ 필요없다!!

"오늘 기적이 일어났어요."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엄마가 남겨준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 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때, 나는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기다렸는데…"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

“너도 낄래?”
죽일 의지 확실한,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던 ‘소희’(이정현)는 하루 21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도저히 인간 같지 않은 남편 ‘만길’(김성오)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다. 고등학교 동창인 ‘세라’(서영희)와 뜻밖에 합류하게 된 ‘양선’(이미도) 그리고 미스터리 연구소 소장 ‘닥터 장’(양동근)과 힘을 합쳐 반격에 나선다.
 만길의 정체가 지구를 차지하러 온 외계인 언브레이커블임이 밝혀지고, 정부 요원까지 합세하면서 대결은 점점 전대미문의 상황으로 커져만 가는데… 밤은 짧아 최선을 다해!

요즘 잇몸이 안좋아지는 남편.. 자꾸 양치할때마다 피가 난다고해서 검색을 해봤더나~~

애터미치약이 좋다는 평이 많고 칫솔도 미세모라서 부드럽다고해서 아는사람통해 구입했다~

그냥 인터넷으로 사도 되는데.. 애터미도 암웨이처럼 아는사람한테 사믄 도움이 된다고하고

마침 아는 언니중에 애터미하시는 분이 계셔서 치약과 칫솔을 구매

남편이 좋다고 하면 많이 살께요!!^^

칫솔을 하나꺼내서 만져보니 잔짜 부드럽다~~

금색, 하얀색, 분홍색, 초록색 있어서 우리 4식구 하나씩 색정해서 쓰믄 딱이구만~~

우리식구 잇몸건강 지켜주세요

쿠팡에서 그냥 휘리릭~~ 볶기만 하면 되는 순대볶음을 샀다~

평을 보니 다들 너무 고소하고 맛있고 간편하다고 해서 삼~ 역시 평은 꼭 꼭 보고 사야한다니깐~

볶는순간 아 이거는 진짜 너무 맛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소한 냄새가 풀풀난다

그리고 순대도 하나도 안터지고.. 너무 맛있다

먹다보니 야채를 너무 좋아하는 나한테는 야채가 턱없이 부족하다~^^ 담에는 야채를 추가로 사서 더 많이 넣어야 겠다

애들도 순대가 냄새도 안나고 맛있다고 하네.. 쿠팡 순대볶음 가성비좋고 맛있어요~

스타벅스 서머체어~~  내품으로 쏙!! 진짜 오렌지색이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

한번 실패하고 스카이를 받을가 하다가 한번더 도전해보려고 갔는데. 오렌지체어는 딱 2개 남음~ 완전 너무 좋앙!!!

와서 사진 한번 찍어주시고.. 고이고이 모셔둠~~

이렇게 이쁜데 내가 쓸수 있을까??^^ 아끼면 똥 된다는 남편의 말이 귀에 맴돌지만.. 우선 킵하기로 결정~

너무 색이 이쁜 스타벅스 체어~~ 너무 좋앙

어렸을 때부터 함께 경극을 해온 ‘두지’(장국영)와 ‘시투’(장풍의).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한 아우와 형이지만,
 ‘두지’는 남몰래 ‘시투’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시투’는 여인 ‘주샨’(공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 ‘두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사랑과 운명, 아름다움을 뒤바꾼 화려한 막이 열린다!